(워싱턴 AFP=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약혼녀인 베티나 앤더슨이 10월 14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자유훈장 수여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14./뉴스1ⓒ AFP=뉴스1이창규 기자 [포토] 추경안 통과에 인사하는 다카이치 사나에와 日각료들[포토] 폭스바겐의 독일 드레스덴 공장 전경[포토] 엡스타인 사진 속 억만장자인 리처드 브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