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지난 달 시에 따르면 지난해 공유 자전거(따릉이) 이용 건수는 4385만여건으로 10년 전(11만 3000건)과 비교해 400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 10년간 누적 이용 건수는 2억 5017건에 달하며 점점 공유 자전거의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 중구 시내에 주차된 한 공유 자전거 바구니에 쓰레기가 가득 담겨 있다. 2025.12.23/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공유자전거모빌리티따릉이환경이호윤 기자 인사하는 통일교 전 총무처장발언하는 통일교 전 총무처장인사하는 통일교 전 총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