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통일교 전 총무처장 조 모씨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씨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함께 근무하며 행정과 재정 실무를 총괄했던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25.12.23/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통일교금품수수정치자금조성태통일교전총무처장관련 사진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김규환 전 의원의 대리인 장승호 씨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김규환 전 의원의 대리인 장승호 씨'통일교 로비 의혹' 김규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고소이호윤 기자 추운 겨울에 찾아온 '봄'봄꽃이 찾아온 한강공원겨울에 만나보는 따스한 '봄꽃 에어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