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2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치된 새해 말 조형물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12.22/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관광객 눈길 끄는 붉은 말 조형물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설치된 병오년 붉은 말 조형물광안대교와 병오년 붉은 말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