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뉴스1) 구윤성 기자 =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 마운틴에서 열린 2025-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최가온은 이번 대회에서 94.50점을 받아 우승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지난주 중국 대회에 이어 월드컵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 AFP=뉴스1
최가온은 이번 대회에서 94.50점을 받아 우승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지난주 중국 대회에 이어 월드컵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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