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8일 오후 대구 중구청 로비에서 개막한 '일본 오사카부 야오시 청소년 그림 교류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대구 중구는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야오시와 우의를 다지고,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청소년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계속된다. 2025.12.18/뉴스1
jsgong@news1.kr
대구 중구는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야오시와 우의를 다지고,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청소년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계속된다. 2025.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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