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7일 오후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수요대식회(수요일 대구 지식인의 모임)'에서 김세훈 서울대 교수가 '도시 환경 속에서 개인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특강을 끝으로 2025년 한 해를 이어온 '수요대식회'를 마무리했다. 올해는 '트럼프 관세에 따른 대구의 경제전망',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 서비스', '트렌드 코리아 2026을 통해 본 사회 변화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7/뉴스1
jsgong@news1.kr
대구시는 이날 특강을 끝으로 2025년 한 해를 이어온 '수요대식회'를 마무리했다. 올해는 '트럼프 관세에 따른 대구의 경제전망',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 서비스', '트렌드 코리아 2026을 통해 본 사회 변화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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