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18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크리스마스의 꽃이라 불리는 포인세티아를 살펴보고 있다. 2025.12.18/뉴스1Yks919@news1.kr유경석 기자 '붉은 말의 해' 병오년, 힘찬 새 출발2026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질주의 시작하루 앞으로 다가온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