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1) 유경석 기자 =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앞두고 전북 고창 명사십리 해변에서 휘게팜 승마클럽 직원이 붉게 물든 해안가를 따라 말을 타고 있다. 2025.12.31/뉴스1Yks919@news1.kr유경석 기자 2026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질주의 시작하루 앞으로 다가온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붉은 말의 해, 멈춤 없이 전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