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16일 오후 달서구 성서용산시장을 찾아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소화전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난방 및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전통시장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6/뉴스1
jsgong@news1.kr
대구시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난방 및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전통시장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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