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4명의 작업자가 매몰돼 사망한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붕괴 현장에서 16일 오후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12.16/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후원품으로 만든 라면\'트리\'광주 북구, 김장 들고 찾아온 몰래산타'붕괴 원인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