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7일 광주 북구 양산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열린 \'따순마을! 희망을 이야기하다!\' 공공어린이집 후원물품 기탁식에서 영무예다음, 양산호반, 동그라미, 송촌 어린이집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후원한 라면을 이용해 라면 트리를 만들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7/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붕괴 원인을 찾아라'사진 찍어두는 트러스 구조물붕괴구조물 위에서 내려다보는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