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지난 14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등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이거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또는 '취업준비자'로서 일을 하려는 의향이 있는데도 일자리 밖에 내몰려 있는 2030세대는 지난달 총 158만9천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보다 2만8천명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최대 규모다. 사진은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있는 구직일자리센터 안내판의 모습. 2025.12.15/뉴스1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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