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서울교통공사 제1노조인 민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가 11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열린 본사에서 열린 서울지하철 노사 임금교섭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3개 노조가 순차적으로 교섭할 예정이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 12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동취재) 2025.12.11/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서울교통공사노사서울지하철관련 사진지하철 노사 협상 극적 타결로 지켜진 시민들의 일상정상 운영 중인 지하철출근 대란 피했다이호윤 기자 크리스마스 맞이 '한강 플플' 현장방문한 오세훈 시장시민들과 뚝섬 '한강 플플'에서 기념촬영하는 오세훈 시장크리스마스 마켓 살펴보는 오세훈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