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AFP=뉴스1) 이정환 기자 = 레오 14세 교황이 10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주간 일반 알현이 끝난 후 이탈리아 섬 벤토텐에서 제공한 풍선 십자가를 받고 있다. 2025.12.10.ⓒ AFP=뉴스1이정환 기자 [포토] 수출 기다리는 중국산 자동차들[포토] 폐허 속 주민 수색하는 우크라 경찰[포토] 갈 길이 먼 가자지구 휴전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