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르필리아 로이터=뉴스1) 이정환 기자 = 우크라이나 최전선 마을과 촌락에서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우크라이나 경찰부대 소속 대원이 9일 도네츠크 지역의 최전선 마을 도브로필리아에서 주민 수색을 하고 있다. 2025.12.10.ⓒ 로이터=뉴스1이정환 기자 [포토] 수출 기다리는 중국산 자동차들[포토] 바티칸에 등장한 '거대 풍선 십자가'[포토] 갈 길이 먼 가자지구 휴전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