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르 알 발라 AFP=뉴스1) 이정환 기자 = 1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 발라에서 한 학생이 학교에 가고 있다. 전날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위반'이 계속되는 한 가자지구 휴전 계획 2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며 중재자들에게 이스라엘이 합의를 준수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했다. 2025.12.10.ⓒ AFP=뉴스1이정환 기자 [포토] 수출 기다리는 중국산 자동차들[포토] 바티칸에 등장한 '거대 풍선 십자가'[포토] 폐허 속 주민 수색하는 우크라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