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이정환 기자 = (왼쪽부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회담을 가진 뒤 영국 총리관저 다우닝가 10번지 문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2.08.ⓒ AFP=뉴스1이정환 기자 [포토] 지진으로 푹 꺼진 日도로[포토] 지진 피해 입은 日아오모리[포토] 소말리아 깃발 흔드는 ICE 반대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