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4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캐리비안 베이에서 모델들이 에버랜드 인기 동물인 카피바라 캐릭터로 꾸며진 편백나무(히노끼) 노천탕, 핀란드식 원통 사우나 등 북유럽 감성의 '윈터 스파 캐비'를 즐기고 있다.
오는 5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윈터 스파 캐비'로 운영되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힐링 스파, 슬라이드, 유수풀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2025.12.4/뉴스1
kkyu6103@news1.kr
오는 5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윈터 스파 캐비'로 운영되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힐링 스파, 슬라이드, 유수풀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2025.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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