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진행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70세대에 연탄 14,000장과 백미 700kg을 전달했다. 2025.12.2/뉴스1
pjh2035@news1.kr
이날 진행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70세대에 연탄 14,000장과 백미 700kg을 전달했다. 2025.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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