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12·3 계엄 1년…'내란 수괴' 尹, 내년 2월 운명의 선고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로부터 헌정사 두 번째 파면 결정을 받았다. 이후 치러진 조기 대선으로 이재명 …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로부터 헌정사 두 번째 파면 결정을 받았다. 이후 치러진 조기 대선으로 이재명 정부가 탄생했다. '새 정부 출범 1호 법안'인 3대 특검(김건희·내란·순직해병)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진 뒤 5개월가량 수사를 진행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구속하는 등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는 이르면 내년 2월 중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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