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뉴스1) 최성국 기자 = 19일 오후 8시 16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260여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9/뉴스1stare@news1.kr관련 키워드신안여객선 좌초해경 구조관련 사진신안군 해상에 좌초된 여객선마지막 배 육지 도착안도의 한숨 내쉬는 탑승객들최성국 기자 신안 좌초 여객선서 구조 기다리는 승객들신안 섬에 올라타 좌초된 카페리 여객선김정숙 여사 "이 책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