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시공을 맡은 김찬식 구일종합건설 대표가 13일 광주 서구에 위치한 사고 현장을 찾아 사죄하고 있다. 2025.12.13/뉴스1breath@news1.kr최성국 기자 고개 숙인 시공사 대표붕괴사고 마지막 매몰자 병원 이송신안 좌초 여객선서 구조 기다리는 승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