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김명섭 기자 =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19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중국에서 펼쳐진 판다컵 정상에 올랐다. 중국에 패해 자존심을 구겼던 한국은, 우승을 자신했던 중국이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비기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5.11.19/뉴스1
msiron@news1.kr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중국에서 펼쳐진 판다컵 정상에 올랐다. 중국에 패해 자존심을 구겼던 한국은, 우승을 자신했던 중국이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비기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5.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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