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까사알렉시스 도산점에서 발레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왼쪽)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 미겔 파스칼이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더 모먼트'를 소개하고 있다.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더 모먼트'는 최소 40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단 한 번만 블렌딩해 전 세계에서 108병만 한정 생산하며, 국내에서는 단 10병만 선보인다. 2025.11.19/뉴스1
kimkim@news1.kr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더 모먼트'는 최소 40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단 한 번만 블렌딩해 전 세계에서 108병만 한정 생산하며, 국내에서는 단 10병만 선보인다. 2025.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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