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3일 서울 명동 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방한 외국인은 52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 2025.11.13/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방한 외국인은 52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 2025.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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