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안은나 기자 = 11일 오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 현장에서 4·6호기의 발파 해체가 끝난 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소방당국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25.11.11/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화력발전붕괴사고관련 사진울산화력 붕괴 사고 현장에 진입하는 경기남부청 중대재해전담팀울산화력 붕괴 사고 합동감식…원인은?울산화력 붕괴사고 희생자 발인안은나 기자 눈길 끄는 수문장 교대식포근한 대설, 경복궁 찾은 인파북적이는 경복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