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시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10일, 태풍 펑웡에 대비해 대만 신베이시 셴아오 어항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이 보인다. 2025.11.10.ⓒ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배달 온 성탄절 트리를 맞이한 멜라니아 여사[포토] 천국의 문인가…화려한 백악관 성탄절 장식[포토] 반짝반짝 빛나네…붉은 꽃 달린 백악관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