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BASEBALL SERIES 리셉션에서 KBO 관계자와 체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디트리치 체코야구협회장, 하딤 체코 감독,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대한민국 감독, 주장 박해민.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7/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 왼쪽부터 디트리치 체코야구협회장, 하딤 체코 감독,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대한민국 감독, 주장 박해민.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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