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허구연 KBO 총재가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BASEBALL SERIES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리셉션은 오는 8일(토)과 9일(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체코와의 K-BASEBALL SERIES 개최에 앞서, 체코 선수단을 환영하고 한국과 체코 간 야구 교류 확대 및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행사다.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7/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번 리셉션은 오는 8일(토)과 9일(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체코와의 K-BASEBALL SERIES 개최에 앞서, 체코 선수단을 환영하고 한국과 체코 간 야구 교류 확대 및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행사다.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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