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전세난이 더욱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매하는 ‘갭투자’가 전면 금지되며 서울 전 지역 전세 매물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마저 줄며 매매에서 전세로 눈을 돌린 실수요자까지 늘어났다. 사진은 5일 서울 마포구 부동산 중개업소 모습. 2025.11.5/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전세부동산관련 사진李대통령 '수도권 집중 해결을 위해 지역 균형 발전은 정말 필요한 요소'송파 아파트, 올해 19%나 올랐다...'최악의 양극화'송파 아파트, 올해 19%나 올랐다...'최악의 양극화'김명섭 기자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논의'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 참석한 한성숙 장관'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