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뉴스1) 김진환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이강인은 팀이 0대2로 뒤지던 후반 29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1대2로 패했다. ⓒ AFP=뉴스1
이날 이강인은 팀이 0대2로 뒤지던 후반 29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1대2로 패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