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3일 오전 전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출근길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를 제외한 전국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2025.11.3/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추위한파주의보날씨관련 사진초겨울 한파 덮친 전국, 시민들 '두꺼운 외투' 등장겨울 재촉하는 한파주의보제주 빼고 전국 한파주의보김명섭 기자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논의'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 참석한 한성숙 장관'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