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LG 주장 박해민 선수가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한국시리즈 우승 세리머니 팬 감사 행사 '더 리턴 오브 챔피언스'(The Return of Champions)'에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LG트윈스는 지난달 31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4-1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25.11.1/뉴스1
256@news1.kr
LG트윈스는 지난달 31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5차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4-1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2025.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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