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3분기 서울과 경기의 42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하는 생활필수품과 공산품 38개 품목 가격이 평균 3.3%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커피믹스(18.7%), 달걀(15.4%), 시리얼(10.0%), 햄(9.6%), 맥주(8.2%) 순으로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다. 사진은 30일 서울 시내 한 마트에 커피믹스가 진열돼 있는 모습. 2025.10.30/뉴스1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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