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공정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부인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29일 오후 경북 경주시 교동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한복패션쇼'에서 한복 모델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10.29/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APEC경주한복패션쇼월정교관련 사진한복의 매력 소개하는 김혜경 여사한복패션쇼 관람하는 APEC 영부인들오 마이 '갓'공정식 기자 꽁꽁 싸매올겨울 최강 한파올겨울 최강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