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8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훈련 강평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소방서·유성경찰서 등 18개 기관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10.28/뉴스1
presskt@news1.kr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소방서·유성경찰서 등 18개 기관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2025.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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