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알라 로이터=뉴스1) 윤다정 기자 = 27일(현지시간) 카메룬 헌법위원회가 폴 비야 대통령의 승리를 선언한 뒤, 카메룬 두알라에서 야권 후보인 이사 치로마 바카리의 지지자들이 보안군과 충돌하는 가운데 한 남성이 '치로마 대통령'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0.27.ⓒ 로이터=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집회에서 공연하는 '포크의 전설' 조안 바에즈[포토] 월드컵 트로피 든 트럼프[포토] 유로비전 결승전 지켜보는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