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중간선거 결과 발표 후, 부패 혐의로 자택에 연금 중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의 지지자가 자신의 아파트 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관계를 풍자해 그린 그림 팻말을 두었다.2025.10.26.ⓒ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배달 온 성탄절 트리를 맞이한 멜라니아 여사[포토] 천국의 문인가…화려한 백악관 성탄절 장식[포토] 반짝반짝 빛나네…붉은 꽃 달린 백악관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