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로 서촌 유스퀘이크에 마련된 'Leica M Connect'에서 관계자 등이 라이카 100주년의 철학과 미학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100년간 사진의 본질에 집중하며 시대를 대표해온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는 M11 제품군의 강점을 기반으로 M 시스템 최초로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하고, 6000만 화소의 BSI CMOS 풀프레임 센서에 마에스트로 III 프로세서, 콘텐츠 자격 증명 기능 등 전통적 M 카메라의 미학을 계승하면서 디지털 혁신을 더했다.
라이카 카메라는 M EV1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촌 유스퀘이크에서 'Leica M Connect'를 운영한다. 2025.10.24/뉴스1
pjh2035@news1.kr
지난 100년간 사진의 본질에 집중하며 시대를 대표해온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는 M11 제품군의 강점을 기반으로 M 시스템 최초로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하고, 6000만 화소의 BSI CMOS 풀프레임 센서에 마에스트로 III 프로세서, 콘텐츠 자격 증명 기능 등 전통적 M 카메라의 미학을 계승하면서 디지털 혁신을 더했다.
라이카 카메라는 M EV1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촌 유스퀘이크에서 'Leica M Connect'를 운영한다. 2025.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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