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캄보디아)=뉴스1) 김도우 기자 = 2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온라인스캠범죄로 단속된 건물 내부에 단속 경고문이 게시돼 있다. 2025.10.22/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캄보디아온라인스캠범죄보이스피싱국정감사국회외교통일위원회관련 사진온라인스캠범죄 건물 찾은 송언석 원내대표인터넷 랜선 남아있는 범죄 건물인터넷 설비 남아있는 범죄 건물김도우 기자 중기부-금감원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모험자본 생태계와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모험자본 생태계와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