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오페라단 창단 40주년 기념 오페라 '아이다' 제작발표회에서 암네리스 역을 맡은 메조소프라노 김세린이 참여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10.21/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서울시오페라단오페라아이다세종문화회관문화공연관련 사진황금빛 오페라 '아이다'11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돌아온 오페라 '아이다'시연하는 국윤종구윤성 기자 물러나는 수원FC페널티킥 넣는 싸박싸박,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