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호윤 기자 = 안중만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지난 8월 캄보디아 보코산 지역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22)의 유해를 송환받고 있다. 2025.10.21/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캄보디아유해송환관련 사진고국으로 송환되는 캄보디아 피해 대학생 유해캄보디아 피해 대학생의 유해 고국으로송환되는 캄보디아 피해 대학생 유해, 이제 가족에게로이호윤 기자 크리스마스 맞이 '한강 플플' 현장방문한 오세훈 시장시민들과 뚝섬 '한강 플플'에서 기념촬영하는 오세훈 시장크리스마스 마켓 살펴보는 오세훈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