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스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대통령 당선자가 19일(현지시간) 라파스에서 대선 결선 투표 결과 발표 후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2025.10.19.ⓒ AFP=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집회에서 공연하는 '포크의 전설' 조안 바에즈[포토] 월드컵 트로피 든 트럼프[포토] 유로비전 결승전 지켜보는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