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아래공원에서 '제3회 와룡노래자랑'을 찾은 주민들이 흥겨운 노래에 맞춰 손뼉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달서구 이곡1·2동과 신당동 등 지역 주민과 세대 화합을 위해 개최됐다. 2025.10.15/뉴스1
jsgong@news1.kr
이날 행사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달서구 이곡1·2동과 신당동 등 지역 주민과 세대 화합을 위해 개최됐다. 2025.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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