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해 10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시점인 오는 11월 1일에 대해 "나에겐 아득히 먼 때"라고 한 발 물러섰다. 이달 말 한국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계획하고 있는 등 11월까지는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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