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름 엘셰이크 로이터=뉴스1) 윤다정 기자 = 가자지구 평화 회의가 열리는 이집트 샤름 엘셰이크에서 12일(현지시간) 쿠웨이트와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국기가 휘날리고 있다. 2025.10.12.ⓒ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팔레스타인가자지구하마스관련 사진[포토] 모닥불 쬐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포토] 팔레스타인 사망자 인도하는 적십자 차량[포토] 인질 석방 기다리는 이스라엘윤다정 기자 [포토] 집회에서 공연하는 '포크의 전설' 조안 바에즈[포토] 월드컵 트로피 든 트럼프[포토] 유로비전 결승전 지켜보는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