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2일 오전 대구 달서구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제36회 대구시 의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의사와 가족들이 단체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 행사는 1년 6개월간 계속된 의정갈등 이후 2년 만에 열린 것으로, 대구지역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와 가족, 4개 의과대학연합(의대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10.12/뉴스1
jsgong@news1.kr
이 행사는 1년 6개월간 계속된 의정갈등 이후 2년 만에 열린 것으로, 대구지역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와 가족, 4개 의과대학연합(의대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10.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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