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폭군의 셰프' 윤서아가 서울 종로구 뉴스1 인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전하고 있다.
윤서아는 지난 9월 28일 17.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주인공 연지영(임윤아 분)의 조력자이자 수라간 나인 서길금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5.10.5/뉴스1
rnjs337@news1.kr
윤서아는 지난 9월 28일 17.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주인공 연지영(임윤아 분)의 조력자이자 수라간 나인 서길금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5.10.5/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