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3일 중국 남부 광둥성 주하이에서 한 배달원이 초강력 태풍 라가사가 상륙에 대비해 창문에 테이프가 붙은 식당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5.09.23.ⓒ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배달 온 성탄절 트리를 맞이한 멜라니아 여사[포토] 천국의 문인가…화려한 백악관 성탄절 장식[포토] 반짝반짝 빛나네…붉은 꽃 달린 백악관 트리